About
소비자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디자이너 브랜드와 소비자를 연결하여 보다 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해주는 신개념 브랜드 플랫폼 길리움은 CLD와 함께 기존의 진부한 ‘마켓’이라는 이름을 버리고 '소비자들의 다양한 취향을 선도한다'는 의미를 담아 ‘취향 박물관’이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재탄생하였습니다. <취향박물관> 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2018년부터 2020년까지 300여개의 디자이너 브랜드,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와 협업하며 새로운 컨셉의 팝업스토어를 전개하였습니다.
Client
GHILIUM
Category
Space Branding
,
Brand Sourcing
Year
2018~20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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